바닥면과 밀착되어 있는 매트 밑면의 경우 환기가 제대로 되지 않아 냄새가 가중 될 수 있습니다.
특히나 난방을 사용하는 겨울철에는 열이 가해지는 매트바닥과 상단의 온도차이로 내부에 습기가 생기고,
이때 환기가 되지 않을시 습기를 먹은 원단에 계속 열이 가해지며 냄새가 발생할수 있습니다.
최소 주 2~3회 그늘지고 통풍 잘 되는 곳에 병풍처럼 세워 충분하게 환기 후 사용 해 주시는 것이 매트를 오래 사용할 수 있습니다.
냄새가 심할 경우 자택에서 세탁 가능하오니 아래 세탁 방법 확인 부탁드립니다.
[자택 세탁시]
원단분리(단독세탁) ▷ 냉수선택 ▷ 울샴푸(중성세제)투입 ▷ 울코스 모드 세탁 과정 진행 후 그늘지고 통풍 잘 되는 곳에 널어 물기 없이 건조 부탁드립니다.
*강한 햇빛이나 건조기를 이용한 건조는 원단손상 우려가 있어 권장하지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