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 아기의 방꾸미기가 계속이어지는데 봄맞이 방꾸미기를 구상중에 매트를 먼저 바꾸기로 결심했어요. 기존에는 아기가 다칠까 걱정해 가드를치고 가드와 함께 구매했던 매트를 썼지만 아기가 걷기 시작해서 가드를 창고에 옮기고 롤매트를 구매하기로 했어요. 워낙 많은 브랜드의 롤매트를 비교하기란 쉽지 않았지만 매트하면 크림하우스가 유명하고 후기에보면 냄새가 타사 제품에 비해 덜난다고 써있어서 크림하우스롤매트를 구매하게되었어요.
아기가 걷기시작하고 이리쿵, 저리쿵 넘어져서 가슴아픈 상황은 아기를 키우는 모든집에서 공감하겠죠? 아마도.. 그럴꺼예요. 저희 첫아기도 무릎, 머리 쿵을 방지하기위해 그리고 층간소음을 조금이라도 해소할수있기를 바라며 7m 매직롤매트를 구매했어요. 배송기사님 이렇게 무거운매트를 아주 친절하게 배송해주셔서 감동했어요. 그라고 펼쳐본매트는 정말인지 새제품 냄새가 안나더라구요. 냄새에 만감한 제가 확실히 안정할수있는 부분이예요. 그리고 매트가 더 필요해서 똑같이 매직롤매트 그레이지색상으로 7m 를 재구매했어요. 매트간테이핑 테입도 불투명한게 새로나와서 투명과 불투명 모두 구매했어요. 사용은 그냥 매트위에 붙여서 투명테이프먼 사용했네요. 테이프는 좋은것같아 다른곳에 사용을 하려구요. 아기방 전체가푹신해져서좋고 냄새도안나고 혹시 아기가 다치지않을까 걱정안해도되니 너무 좋은것 같아요. 게다가 충간소음이나 청소할때도 잘닦여서 너무 편해 인생매트 만난것 같아요. 왜 이름이 매직롤매트인지 알것같아요! 육아는 템발이라고 좋은 육아템을 만나면 육아가 조금이나마 수월해지는것 같아요. 이렇게 좋은 아이템을 저 혼자만 알기 좀 그래서 공유합니다!! 모든 엄마들이여 크림하우스 매직 롤매트 강추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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